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55조원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2026년 최신 수급·외환 자료로 분석합니다. 기타법인 순매수와 예상보다 빠른 매입 종료 시점(10월 초 전망)까지 짚어봅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입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도 기타법인 순매수가 이를 받아내고 있고, 동시에 SK하이닉스의 해외 조달자금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 8월 이후에는 예전 공식만으로 시장을 설명하기 어려운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보통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대규모로 팔면 코스피가 하락하고 원화도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외국인 매도에도 코스피가 예상보다 잘 버티거나 원화가 오히려 강세를 나타내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외국인이 파는 주식을 사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 흐름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지금 코스피에서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변화
국내 주식시장 수급을 볼 때 보통 개인, 외국인, 기관 세 주체를 먼저 확인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기에 하나를 더 봐야 합니다. 바로 기타법인입니다.
기타법인은 말 그대로 개인·외국인·기관 등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법인의 거래입니다. 최근 기타법인 순매수가 급증한 핵심 배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꼽힙니다.
2026년 8월 31일에는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했는데도 기타법인이 약 1조5,773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장중 6,547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반등해 6,820.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즉 지금 시장에서는 단순히 "외국인 매도 = 코스피 하락"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외국인이 얼마나 파느냐와 함께 기타법인이 얼마나 받아내고 있는지를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8월 외국인이 10조원 팔았는데 코스피가 오른 이유
숫자로 보면 변화가 더욱 분명합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6년 8월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0조1,75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 역시 약 5조64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약 3조2,35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타법인은 무려 11조9,94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그 결과 8월 코스피는 한 달 동안 3.4%(224.57p) 상승해 6,820.02로 마감했습니다. (자료: 8월 외국인이 던진 반도체, '기타법인'이 다 삼켰다 - EBN)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타법인이 무엇을 샀느냐입니다. 매수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습니다.
8월 한 달간 기타법인은 SK하이닉스를 약 8조5,377억원, 삼성전자 보통주를 약 3조2,677억원 순매수했습니다. 두 종목만 합쳐도 약 11조8,000억원에 이릅니다.
반대로 같은 기간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약 6조3,991억원(외국인 8월 순매도의 약 63%), 삼성전자 보통주를 약 8,198억원, 삼성전자우를 약 1조4,484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지금 코스피에서는 이런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외국인·기관의 매도 물량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이 수급 싸움이 최근 코스피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규모는 얼마일까?
두 회사가 시장에서 갖는 영향력이 큰 이유는 매입 규모 자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40조원(2,407만주, 발행주식의 약 3.3%) 규모의 자기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8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15조원(5,328만5,968주)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목적은 임직원 주식보상입니다.
두 회사를 합치면 계획된 자사주 매입 규모가 무려 55조원입니다.
이 정도 규모라면 개별 종목에만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두 종목의 하락을 방어하는 것만으로도 코스피 지수 전체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사주를 너무 빨리 사고 있다
투자자가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자사주 매입 기간은 공식적으로 11월까지지만 실제 매입 속도는 처음 예상보다 훨씬 빠릅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9월 3일까지 삼성전자는 예정 물량의 약 37.2%(1,980만주)를, SK하이닉스는 약 32.4%(780만주)를 이미 사들였습니다. (자료: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10월 초 끝… - 헤럴드경제)
매입을 시작한 지 약 2주 만에 예정 물량의 3분의 1을 넘긴 것입니다. 이 추세라면 11월까지 예정됐던 55조원 물량이 10월 초에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시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착각 하나를 피해야 합니다.
"11월까지 자사주를 산다고 했으니 11월까지 매일 지금처럼 사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취득 기간은 매입할 수 있는 기간이지, 자금이 그 기간 동안 균등하게 집행된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입 속도가 빠르면 계획된 물량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소진됩니다.
그렇다면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코스피가 떨어질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자사주 매입은 강력한 수급 방어막을 만들어 줄 수 있지만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외국인과 기관이 던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물량을 기타법인이 상당 부분 받아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이 끝난 이후에는 다시 시장 참여자들의 판단이 중요해집니다.
특히 반도체 업황, HBM 수요, 기업 실적, 미국 금리, 지정학적 위험, 외국인 수급 같은 변수를 봐야 합니다.
자사주 매입이 진행되는 동안 실적 전망까지 좋아져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선다면 매입 종료 후에도 주가가 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무라증권은 최근 조정을 두 회사의 심각한 저평가 국면으로 보고 '매수' 의견과 높은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AI 투자 사이클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자사주 매입만으로 주가가 유지됐는데 실적이나 업황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매입 종료 후 수급 공백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중요한 질문은 단순히 "자사주 매입이 언제 끝나는가?"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자사주가 사라진 자리를 누가 이어서 살 것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까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에는 환율을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팔고 한국 시장에서 자금을 빼려면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과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는 원화 약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에도 원화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영향을 준 요인 가운데 하나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해외 조달자금 국내 유입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7월 미국 ADR 발행(공모가 주당 149달러)을 통해 약 265억달러(약 40조원)를 조달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달러를 팔고 원화를 확보하는 거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SK하이닉스 달러 200억달러를 흡수했다?
여기서 최근 외환시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는 9월 2일 관련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외환당국이 SK하이닉스가 국내로 가져온 ADR 조달자금 가운데 약 200억달러를 장외에서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입 주체로 지목된 곳은 외국환평형기금입니다.
SK하이닉스의 ADR 조달 규모가 265억달러였으므로 그중 약 4분의 3을 외환당국이 흡수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여기에는 반드시 붙여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기획재정부·한국은행·SK하이닉스는 해당 거래에 대한 로이터의 확인 요청에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를 정부가 공식 발표한 사실처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로이터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입니다.
8월 외환보유액이 143억달러 급증했다
흥미로운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22억8,000만달러였습니다. 한 달 전(4,279억5,000만달러)보다 무려 143억3,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증가폭입니다. (자료: 외환보유액 143억달러 '역대급 급증' - 머니투데이)
한국은행은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와 운용수익,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증가 등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외환보유액 증가분 전체를 SK하이닉스 자금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달러 국내 유입, 외환당국의 200억달러 매입 보도, 외환보유액의 큰 폭 증가가 비슷한 시기에 나타났다는 점은 외환시장을 분석할 때 함께 살펴볼 만한 부분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원달러 환율을 계속 낮출까?
여기서 가장 궁금한 부분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원달러 환율은 계속 내려가는 것일까?"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이 해외에서 벌거나 조달한 달러를 국내로 들여와 원화로 환전하면 원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의 국내 투자, 세금 납부, 임직원 보상, 자사주 취득 등에 필요한 원화 수요 역시 외환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은 한두 기업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2026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을 볼 때는 최소한 다음 변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 미국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 미국 달러 인덱스 방향
- 국제유가
- 중동 등 지정학적 위험
- 외국인의 국내 주식·채권 투자
- 국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 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 수요
- 거주자 외화예금
-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 조치
특히 최근 한국 수출은 AI 반도체 호황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는 점 역시 원화의 중장기 펀더멘털을 판단할 때 중요한 변수입니다. 다만 원화 강세는 반대로 반도체 기업의 원화 환산 실적에는 단기 부담이 될 수 있어(노무라도 이를 3분기 실적 추정에 반영), 양면성이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코스피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4가지
복잡한 숫자를 매일 전부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시장을 판단하려면 아래 네 가지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1. 기타법인 순매수
가장 먼저 볼 숫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계속되는 동안 기타법인 순매수 규모는 시장의 중요한 방어력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매일 지나치게 큰 금액을 산다면 무조건 좋은 신호로만 볼 수도 없습니다. 빠른 매수 = 남은 자사주 매입 여력의 빠른 감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잔여 물량
두 회사가 실제로 예정 물량 가운데 얼마나 매입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처럼 매입 속도가 빠르면 공식 종료일인 11월보다 앞서, 이르면 10월 초에 시장이 먼저 '자사주 매입 이후'를 반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외국인이 다시 돌아오는가
가장 중요한 변화는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입니다. 자사주 매입이 주가 하단을 받치는 동안 반도체 업황과 실적 전망이 좋아지고 외국인까지 순매수로 돌아온다면 수급 구조가 훨씬 건강해집니다. 반대로 기타법인만 계속 사고 외국인·기관이 계속 판다면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를 경계해야 합니다.
4. 원달러 환율과 거주자 외화예금
환율이 충분히 낮다고 판단하는 기업과 개인이 다시 달러를 사기 시작하면 원화 강세 속도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환율 숫자만 보는 것보다 누가 달러를 사고 누가 팔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사주 매입 종료 시점이 중요한 이유
현재 공식 계획대로라면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기간은 11월 19일까지, 삼성전자는 11월 21일까지입니다.
하지만 앞서 봤듯 실제 집행 속도가 빨라 물량이 10월 초 소진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시장은 공식 종료일을 기다렸다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자사주 잔여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은 미리 그 이후의 수급을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2026년 가을 국내 증시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날짜 자체보다 자사주 매입 속도가 얼마나 빨리 감소하는지, 그리고 그 사이 외국인 수급이 어떻게 바뀌는지입니다.
지금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을 보는 방법
현재 상황을 간단하게 구조화하면 이렇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 매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 기타법인 순매수 급증 → 반도체 대형주 하단 방어 → 코스피 지수 방어
라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수출 및 해외 조달 달러 → 국내 자금 사용을 위한 달러 매도·원화 수요 → 원화 강세 압력
이라는 경로가 일부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 시장 모두 영구적인 구조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자사주 매입에는 예정 물량이 있고, 기업의 환전 수요 역시 무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FA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사면 코스피가 무조건 오르나요?
아닙니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은 강한 수급 방어 효과를 만들 수 있지만 금리 급등, 지정학적 위험, 반도체 업황 악화 등 더 큰 악재가 발생하면 시장 전체 하락을 막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기타법인이 많이 사면 좋은 신호인가요?
단기적으로는 매도 물량을 흡수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기타법인 매수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매입 종료 이후까지 같은 수급이 지속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자사주 매입은 언제 끝나나요?
공식 발표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가 2026년 11월 19일, 삼성전자가 11월 21일까지입니다. 다만 실제 매입 속도가 매우 빨라, 9월 초 기준 이미 예정 물량의 3분의 1 이상을 사들여 이르면 10월 초에 물량이 소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원달러 환율은 앞으로 계속 떨어질까요?
기업의 달러 매도는 원화 강세 요인이지만 미국 금리, 달러 가치, 유가, 지정학적 위험, 외국인 자금 흐름과 해외투자 수요가 동시에 작용합니다. 따라서 특정 기업의 환전 수요만으로 환율의 방향이나 저점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봐야 하는 것은 '실탄'보다 그다음 매수자다
2026년 9월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흡수하며 코스피의 수급 방어막이 되고 있고,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해외 조달자금 국내 유입은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생각은 "자사주 매입이 있으니 주가는 안전하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매입 속도가 빨라 물량이 예상보다 일찍 바닥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코스피 지수 하나가 아닙니다.
기타법인 순매수 규모 → 자사주 잔여 물량 →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 원달러 환율과 외화예금 흐름
이 순서로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기 전에 외국인과 기관이 다시 매수 주체로 들어온다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순한 '주가 방어'가 아니라 다음 상승 구간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지막까지 기타법인만 시장을 받치고 있다면 자사주 매입 물량이 줄어드는 시점부터 수급 변화를 더 보수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코스피의 핵심 질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얼마나 더 살까'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두 회사가 매수를 줄였을 때 그다음에는 누가 살 것인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8일 기준 공개된 자료와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자사주 취득 규모와 일정, 환율 및 투자자별 수급은 향후 시장 상황과 기업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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